허탈감 타계법

드웨트 박사는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거나 어떤 일이 더 싫어졌을 때 허탈감에 빠진 징후라고 말했다.
• 자신에게 전문적인 일 관계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 자신의 업무 능력을 더 이상 발휘하고 싶지 않다.
• 자신의 일에 대한 야망이 없어졌다.

자신의 허탈감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는 것부터가 좋은 출발이지만 자신의 상황에 대해 변화를 주지 않은 한 아무 의미가 없다.

드웨트 박사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자신의 일에 대한 허탈감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과 최근 자신이 알게 된 사실들을 서로 나눈다면 새로 알게된 사실에 대해 뭔가 해야 한다는 강한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허탈감을 타계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 자신의 일상에서 활력소를 찾는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책임감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찾자 하고자하는 의지를 발견해 낸다.

•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드웨트 박사는 “목표를 정하고 기한을 정하는 등 목표가 일을 하게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찾아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될 경력 등 각 목표별 분석을 한다.

• 계획을 세운다.

필요한 능력, 기술, 인맥, 관리할 재정 목록 등 업무 상 또는 상업상 필요한 모든 일을 목록 별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