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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7일 오후 12:21

돌체김 2011. 7. 17. 12:30

 

 

드디어 장마끝, 더위 시작..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떠나 가야 겠다.
부모는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고 자식은 부모의 임종을 지겨보는 거 이것이 운명이다.
물에 젖은 옷은 물을 뿌려도 더 젖지 않는다. 그렇기에 거부만 하지말고 받아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