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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오전 09:42
돌체김
2012. 2. 5. 09:48
강한 한파로 추위에 떨고 지낸 날들...
이제 아듀하고 봄날의 따스함을 맛보고 싶네요
정월대보름 동산에 높이 솟은 둥근달님 보며
세상의 어지러움을 평화로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세상 종말이 12월 21일이라는 예견...
꿀벌이 80%이상 사라지면 수분이 되지않아 생태계는 없어져
지구종말이 된다니 무시무시하네요
그래도 살아 숨쉬는 순간까지 열심히 사과나무를 심는 그런 사람이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