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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3일 오전 07:18
돌체김
2012. 2. 23. 07:24
지루한 한파가 잠시 주춤하여 기온은 영상의 포근함을 보이고 있네요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난 잠시 그리운 노래를 듣고
옛추억에 젖어 봐요
잔잔하게 흐르는 노래속에 잊혀져간 지난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한켠을 아리게 하네요
아침은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주님의 평화가 우리가정과 우리나라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