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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4일 오전 10:54

돌체김 2012. 4. 4. 10:57

위대한 개츠비 - 그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그것이 사랑이니까.
바보같은 사랑을 한, 그러나 진정한 사랑을 할 줄 알았던 위대한 개츠비.
당신은 파멸이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