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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오후 01:28

돌체김 2012. 4. 5. 13:35

오늘은 한식에 식목일..그런데 날씨는 거칠고
기온은 내려가 싸늘하며 춥다.
이번주는 이렇게 고르지 못한 날씨가 계속되고
다음주에나 평년기온으로 돌아와 포근할 거란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늘 변화무쌍한 날씨로 종잡을 수 없으니...
이제 시련에서 벗어나서 희망을 가득 담도록
마음을 다 잡고 다가오는 일들에 혼심을 다해 대처해
나가면 반드시 바라던 대로 이루어 지기를 믿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