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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돌체김 2012. 9. 1. 12:00

 

때는 바야흐로 9월하고도 초하루 긴긴 여름은 끝자락으로 향하고
결실의 계절이 되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온갖 해풍우 견뎌내고
그 열매 알차고 풍요롭게 익어가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저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척도로 남을 판단한다.
항상 무엇인가 듣고, 생각하고, 배우자.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
당신의 마음의 정원에 인내를 심어라.
그 뿌리는 써도 그 열매는 달다.
고통은 내부의 조난신호다.
고통에는 보복, 복수, 화풀이로 전달 방법이 있다.

모든이에게 눈물을 닦아 주고 싶었지만 나에게는 손이 모자라는 군요(간디)

눈물은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치유의 물이다(헨리 모슬리)
웃음은 파도이고 눈물은 해일이다.
눈물을 많이 흘릴수록 정신과 육체적으로 건강과 행복감이 충만해 진다.

비관적 관점을 버리고 긍정적 관점을 취하라.
현실은 바꿀 수 없다. 현실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다.
잃어 버린 인생에서 얻어지는 인생으로

거절 당할 때 신나는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