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겨자씨의 비밀

돌체김 2012. 9. 17. 11:11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아주 소소하고 그러니까 마룻바닥에
떨어져 있는 바늘 하나를 주을 때에도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주우면 그것으로도 춤분히 영혼 하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당신의 사랑을 증거하는데 조그만 희생하나 눈길
한 가닥,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아주 작은 것도 이용하고
그것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성인의 길'임을 깨달았다.

소화 데리사는 이 '작은 길'을 끝까지 달려가 작은 모래알이 되어
자신이 원했던 데로 '목숨이 다하는 날 빈손으로 주님께 나아감'
으로서 우리들에게 '장미의 꽃비'를 뿌리는 가톨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하는님께 가까이 가는 길은 이 층에 간 어머니를 찾아 우는 아기처럼 하면 된다.


마음이 즐거우면 발도 가볍다.
자기 자신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
논밭은 잡초 때문에 손해를 보고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해를 본다.
그 곳은 아름다운 별과 나의 사랑하는 창이 열린 곳이다.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속에 있다.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배우자.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악과 선은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이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뉴욕의 아침을 깨워서 점령했다.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세상은 하나가 될 것이다.
위기의 세상을 강남스타일로 구원해 주소서
강남스타일에 주님의 성령을 보내주시어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주소서
모두 좋아서 음악에 맞춰 춤추고 사랑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인생을 말을 타듯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오늘 이순간 강남스타일로 기쁨이 넘쳐나게 하소서
고통속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강남스타일로 그 고통에서 해방되게 하소서.

뛰는 놈~~ 나는 그 위에 나는 놈 베이비 베이비 난 뭐 좀 아는 놈
지금부터 갈 때까지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