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어록
국민이 사랑받는 정치
돌체김
2013. 3. 11. 13:21
국민도 사랑받고 싶다.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행복하지는 않다.
사랑을 잘 받아야 행복해진다. 자기가 주고 싶은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해 주어야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정치인들의 국민에 대한 사랑도 드골 대통령의 '국민이 나를 지지한다는 사실이 나의 갑옷' 이라는 말처럼 우리 정치인들도 갑옷처럼 챙겨입었으면 좋겠다.
이웃과 인사하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 나도 행복해 진다.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면 나도 그와 더불어 행복해 질 수 있다.
아파트는 '임시천막'으로 사람들은 언젠가 더 큰 평수로 옮길 생각에만 사로잡혀 지금 사는 아파트를 '모델하우스'로 여긴다.
이웃사촌 - 급할 땐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세 닢 주고 집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