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사랑과 자선
돌체김
2009. 12. 28. 11:05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마태오 13-50)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마태오13-49)
"나는 평생 암과 싸우면서 죽음과 고통에 직면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였고 그 속에서 삶의 묘미와 재미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