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월 7일 오후 12:04

돌체김 2012. 1. 7. 12:07

햇살이 눈부신 주말 아침... 성복천은 얼어붙어 얼음판으로 변해버렸네요
연이어 늦은밤에 일이 끝나니 좀 힘이 드네요
모두 삶이 어려워 힘들다고 하네요
임진년에는 시름이 걷히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