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 않는 MB 정부의 '집 지키는 개'
민간인 사찰 파문 제때 수습 못한 참모와 장관들...
국가 살림과 기강 지키는 본분 망각
여.야 무한경쟁 '돈 펑펑' 복지에도 여전히 침묵
얻어터질 각오로 목소리를 내는 리더를 보고 싶다.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는 개는 쓸모가 없다.
철퇴 맞은 '양아치 정치'
나꼼수 지지표 날아갈라 - 민주 막말 후보에 우물 쭈물
진보당은 '해적' 발언 뭉개고, 경선 조작도 자기끼리 감싸
국민에게 표 달라기 전에 유권자에 예의부터 갖춰야
제비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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