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나도 그안에 머물러,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요한 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가 나를 떠나지 않고 또 내 말을 간직해 둔다면 무슨 소원이든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 질것이다,
언제나 내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다.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모른다.
벗에게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는 열매를 맺어라.
미사생활과 계명의 생활을 통하여 풍성한 성령의 열매가 맺어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자.
너희가 무엇가를 받으려면 먼저 너희의 마음을 준비하라. 그러면 너희가 바라는 것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5.6 성복동 성당형제회 광교산 형제봉 등산후 하산중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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