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아침

Love is...

돌체김 2013. 2. 2. 12:10

 

Love is ......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날이 없습니다.

이래 저래 늘 당신 생각

 

난 오늘도

당신 생각릏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아픈 하루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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