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날...
세월의 덧없음을 탄식하기 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고, 지금 이 순간은 과거도
미래도 없는 순수한 시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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