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발현 - 1917
1916년 봄 평화의 천사이며 포르투칼의 수호천사인 성 미카엘 대천사가
파티마의 3명의 양치는 소녀들에게 3차례에 걸쳐 나타나셨습니다.
성미카엘 대천사께서는 성체 즉 빵의 형상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셔와서 어린이들에게 영해주셨습니다. 또한 성체 예수님께서는 전 세계의 모든 성당들 감실에 계심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메세지
1. Daily Duty
각자의 의무들을 충심히 이행하며 각자의 성소, 즉 주어진 생활상태에
맞는 순결한 삶을 살아라
2. Prayer
항상 기도의 생활을 하며 특별히 묵주신공을 많이 바쳐라
3. Euchanstic Repartion
영성체로서 세상의 죄악을 기워갚을 것, 특히 매월 첫토요일 성모성심이
받으시는 고통을 기워갚기 위해서 성체를 받아 모실것을 부탁하셨습니다.
4. Conscration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y
모두들 자신을 티 없는 성모성심께 봉헌하라고 하셨으며
갈색스카풀라를 몸에 착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성모님의 요청을 받아 들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