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사랑과 용서

돌체김 2016. 8. 26. 13:44


사랑과 용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며 사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가난의 정신을 잊지 않으려면 내가 가진 것은 내것이 아니라
잠시 관리하는 것임을 알고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자비와 신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간밤의 단비의 선물로 그간 폭염과 열대야를 지친
심신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었습니다.
아직 뜨러운 열기는 가시지 않았어도 늘 풍성하게 내려주시는
선물에 감사드리며 희망을 일구며 가게 합니다.

오늘도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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