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想, 기도

나를 따라오라

돌체김 2017. 2. 8. 11:21


나를 따라오라


아들아! 내게 네 일을 맡겨라. 적당한 때에 내가 잘 처리해 주마, 나의 안배를 기다려라. 그러면 진보가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아들아! 남의 존경을 받고 높은 지위에 오르건만 너는 멸시당하고 천대를 받느다고 상관하지 마라. 너는 하늘로 네 마음을 돌려 내게로 향하라 그러면 땅에서 사람들이 너를 경멸한다고 슬할 것이 없을 것이다. 내가 수치와 멸시를 당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오며, 당신은 찬미와 존경과 영광을 받으심이 마땅하옵니다. 나를 따라오라(마태 9,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6,6)


순경 중에서 위로와 신심이 많은 자보다는, 역경 중에서 참고 겸손한 자를 나는 더 기쁘게

생각한다. 자기가 하여야 할 바를 다한 후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줄로 스스로 생각하여야 한다.


용서를 구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위기는 기회이며 희망이다. 모든 태국기 애국민이여! 용기내어 일어나라. 뭉치면 살고 흩여지면 죽는다. 동방의 등불 대한민국이여!  주님의 인도로 공정과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누구든지 자기에 대하여 죽을수록, 그 만큼 하느님의 살기를 시작하리라. 괴로움을 당하면

그리스도를 닮고 성인들과 같아진다. 우리의 공로와 우리의 완덕의 지위는 신락과 위로를

받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경우를 많이 당하고 괴로움을 잘 참아견디는 데 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16,24)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사도 14,22)


하느님의 은총을 잘 보존하려거든 은총을 받을 때는 감사하여야 할 것이요, 은총을 잃을 때는 참아야 할 것이다. 은총을 잃었거든 다시 주십사고 기도할 것이요, 얻었거든 잃지 않기 위하여 조심하고 겸손할 것이다.


항상 예수를 찬미하고 상상 감사하리라.

사람이 80세만 딱 산다면 좋겠습니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며 자신을 아는 여정이고

세상속에 순례자이고 나그네

구름에 달가듯 스쳐지나가는 것이 인생

바람이 어디로 불어가는 것을 모르듯이

사람의 내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무료하여 방황속에 헤매일 때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저희는 죄인이며

주님 밖에 희망을 둘 곳이 없다고 고백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기쁘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기를 끊어 버리고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마태 26,41)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주십니까(시편 8,5)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니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나이다.

내가 가진 좋은 것은 스스로 가진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방면에 부족하며 허무한 그곳으로

그침없이 향하여 가나이다. 당신이 나를 도와 주시지 않고 또 안으로 나를 긴장게하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완전히 냉담하여지고 쇠약해 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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