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12처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으니
저희도 십자가에 못박혀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구세주 예수님,
혹시라도 영원히 주님을 떠날 불행이 저희에게 닥칠 양이면
차라리 지금 주님과 함께 죽는 행복을 내려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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