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글쓴이 : 저녁노을 원글보기
메모 :
'默想,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행복 (0) | 2009.12.25 |
---|---|
[스크랩] 기적의 묵주 (0) | 2009.11.07 |
[스크랩] 10월은 묵주기도의 성월 (0) | 2009.10.02 |
[스크랩] 십자가의 능력(매괴 성모님 순례지에서 김신부) (0) | 2009.09.27 |
[스크랩] 쓸쓸한날만 당신을 / 이해인 (0) | 200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