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ve Barakatt >
1973년 캐나다의 퀘벡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은 팝 인스트루멘탈 음악의 샛별로서
캐나다와 일본에서는 90년대 초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온 아티스트이다.
그는 피아노를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네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시작했으며 10세때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14세때에 데뷔앨범인 Double Joie를 발표
하였고,두 번째 앨범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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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ll never Know / Steve Barakatt
글쓴이 : 사과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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