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과 낙관의 차이는 이제 더 이상 나빠질 것이없다고 생각하면 비관이고,
이 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낙관이다.
일상의 상황에서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 가겠지만,
이 보다 더한 일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범한 일상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산 사람은 모든 일에 낙관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는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그에 못지않게 눈물겨운 노력도 기울인다.
그리고 어려운 역경에 처해도 절대로 포기하는 일이 없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산다.
사람은 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결코 실망을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 어려움이 더 좋은 일을 위한발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희망을 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