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One For Alll

돌체김 2014. 10. 4. 09:27

 

One For All(팀과 동료에 대한 헌신)

 

절망적인 1930년대 대공황期

베르린 올림픽 출전한 조정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서

불굴의 팀워크로 세계 최정상 우뚝

 

미국 시골무지러이 아홉 청년 어떻게 희망을 쏘아 올렸을까?

그들은 야심이나 자아 따위는 보트 너머로 내던져버렸다. 가진 것은 모두 서로에게 내

줬다. 모든 근육, 가슴, 정신이 하나가 되어 '한배'를 탄 공동운명체가 됐다. 그리고

마침내 모두가 흥에 겨워서 노를 젓고, 리드미컬하게 박자를 맞췄다. 바로 그것이 그들을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게 한 유일한 힘이었다.

 

 

 

비로소, 나는 행복합니다

 

베풂과 나눔으로 채우는 8명의 인생 2막

 

나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한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원만한 가정을 꾸리고

돈, 명예를 적절히 얻어 남들이 '꽤 괜찮다'는 인생을 살았더라도 말이다. 특히 앞만 보고 달렸더니 쉰살(혹은 마흔)이 훌쩍 너었다는 생각이 들 때면 '다른 인생'에 대한 고민

이 커진다. 치열한 고민 끝에 이전의 삶과 180도 다른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히 이들의 2막은 봉사와 나눔으로 채워져 있다. 이들은 "이제야 인생의 고지를 점령한

듯한 반짝거림을 느꼈다"고 말한다.

이제야 본게임이 시작된 거예요. 다들 진정으로 하고 싶었지만 마음껏 해본 적이 없는

한의 일이 있을 겁니다. 형편이 안돼 못했다고 하지만 대부분 용기가 없어서예요

 

♣ 이별이란 타인에 대한 깊은 애착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소중했던 부분을 떠나

   보내는 일입니다.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해내면서 내 안의 나와 새

   롭게 만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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