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리의 주인
한 개인이기 전에 누군가의 자녀이고, 누군가의
부모이며 형제입니다.
또 하나의 직장, 마을, 지역, 나라에 속한 구성원
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개인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든
여러 문제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어 있어야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다음 세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의무와 권리를 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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