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를 거두어 가거라
붉은 태양아,,,,,,,,
늘 보고있어도 오늘은 그리웁군나
달은 오늘밤
세상의 모든 것을 빛추며 무슨 생각을,,,,,
밤하늘을 하얗게 수놓은 별은
누구의 영혼을 위하여 반짝이나요
태양, 달 그리고 별,,,,,,,,,
우리을 빛추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가 그리워할 때는 어디에 계시기에 오지 못하는 건지요
늘 있기에 고마워 할줄 모르고
그저 없는 것에 대하여만 투정을 부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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