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자선을 베풀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가 갚아 주실 것이다.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게서도 너희를 용서 하실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너희가 남게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생명의 문 : 좁고도 험해서 그리로 찾아 드는 사람이 적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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