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가득찬 분노를 다스리기 그 무엇도 내 허락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자신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나쁜 감정을 피하는 최상의 지혜입니다.
나는 조그만 분노에 집착하여 일생을 망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화낼 일을 만들지 마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니가 아무리 그래 봐라. 나의 이기쁨을 앗아가지 못하리라."
내 내면의 정원에 영근 이 행복의 기쁨을 말이다.
아무리 그래 봐라 그것보다 내 행복과 평화가 더 소중하다.
분노를 다스리는 능력은 그 사람의 인격적 그릇의 크기를 반영합니다.
분노를 잘 다스릴수록 그 그릇이 크다는 얘기 입니다.
노여움(카아소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판단하는 척도입니다.
'다름' 과 '틀림'같은 것으면서도 그 의미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능력, 그것이 바로 '정의'의 기본입니다.
나눌 줄 아는 사람 그는 이미 부자입니다.
하늘나라는 살아서 누리는 천국은 행복과 평화의 극치, 사랑과 화목의
충만이 있습니다.
탐욕에 사로잡힌자는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부자중의 부자는 존경받는 부자이고 부는 악이 아닙니다.
부자에게는 선을 행할 기회가 주어진 사람들인데도
나쁜 것은 그 기회를 의도적으로 외면, 거부하는 것입니다.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품었더니 과연 좋은 일이 생기더라.
중용 : 화살로 과녁의 중심을 맞췄을 때를 가리키는 용어다.
중용은 객관적인 사실에 지나치거나 모자라지도 않게 부합하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