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온갖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을 돌보십니다.(1 베드로 5,7)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그것은 여러분을
시험하려는 것이니 무슨 큰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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