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공평한 삶

돌체김 2009. 11. 4. 08:41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고린도2-8장15절)

 

우리가 들어 있는 지상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세워 주시는 집입니다.

이 장막에 머물러 있는 동안 우리는 무거운짐에 짓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고린도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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